붉은사막(Crimson Desert) 하시는 분들, ‘쪼개진 뿔’ 때문에 패드 몇 번 던지셨나요?
최근엔 너프가 돼서 다들 쉽게 깨신다는데… 저는 너프 전, 그것도 ‘음식 버프’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고 맨몸으로 들이박았습니다.
무려 40번의 도전 끝에 깨달은 진정한 손맛, 영상으로 먼저 확인하시죠!
보통 게임 아이템의 등급은 일반(하얀색) -> 노말(초록색) -> 희귀(파란색) -> 유니크(보라색 or 주황색) -> 전설(빨간색 등) 색깔로 구분을 하지 않겠습니까? 그래서 시작할 때 준 보라색 아이템이 좋은 건 줄 알았습니다. (장비까지 돈 주고 샀기 때문에)
핵심 요약: 35번의 죽음이 알려준 ‘패링’의 미학
붉은사막으로 시작하는 Game VLog 입니다.
결론부터 말하면: 이 게임은 전투에 적응하는 순간 시작입니다. 붉며 들어요.
| 구분 | 초보 시절(1~35트) | 클리어 시점(40트) |
| 장비/음식 | 기본 장비 + 노버프(방법 모름) | 똑같음 (여전히 모름 😭) |
| 주요 전략 | 패링하려고 때리기 (무지성) | 패링하고 때리기 |
| 멘탈 상태 | 마이크 꺼버림 | 클리어인 걸 직감하고 마이크 킴 |
| 결과 | 붉은 죽음 | 붉며 들었다~ |
왜 ‘아무것도 모를 때’가 가장 재밌을까?
요즘은 공략이 너무 잘 나와 있죠. “이거 먹어라”, “저 장비 껴라”…
근데 저는 음식 먹는 법도 몰라서 깡으로 깼습니다. 사실 깨고 나서야 “아, 음식 먹으면 쉬웠구나” 싶더라고요.
하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로 보스의 패턴 하나하나에 몸으로 반응하며 40트를 박았던 그 시간이, 붉은사막이 왜 재밌는지를 가장 잘 알려준 것 같습니다.
고난 끝에 오는 카타르시스. 그게 붉은사막의 진짜 재미 아닐까요?
| 유형 | 단축키 |
| PC | F3 |
| 패드 | 오른쪽 방향키 |